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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최고관리자 날짜 : 21-07-28 10:56 조회 501회 댓글 : 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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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정지 환자에게 주어지는 단 4분의 골든타임!
당신도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.
[하트가디언 AED 17번째 소생사례] 2019년 12월 7일 오후 4시 30분경 KBS 제2체육관에서 진행된 국제 주짓수 경기 도중에
40대 중반의 외국인 남자선수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. 경기장 내 대기중이던 최희윤, 최민성, 김준영 응급구조사들이 즉시 출동여 응급처치를 시행하였고, (주)라디안큐바이오 자동심장충격기(AED)를 사용하여 1회의 전기 충격을 가한 후 환자는 의식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. 그 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안정을 취하였고, 현재는 자국으로 돌아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.